행정시 예산안 놓고 의원들간 '공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06 17:50

오늘(6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행정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놓고
의원들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제주시 지역구 도의원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 비율이 7대 3인 점을 감안할때
행정시 전체 예산의 61%만
제주시에 편성된 것은 문제라며
인구수에 비례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 출신 도의원들은
예산안 편성은 단순히 인구에 비례할 것이 아니라
산북과 산남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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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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