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행정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놓고
의원들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제주시 지역구 도의원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 비율이 7대 3인 점을 감안할때
행정시 전체 예산의 61%만
제주시에 편성된 것은 문제라며
인구수에 비례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 출신 도의원들은
예산안 편성은 단순히 인구에 비례할 것이 아니라
산북과 산남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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