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카지노 이전을 추진하는 람정측의
채용 중단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고충홍 의장은
오늘(21일) 언론사 합동기자회견에서
카지노 이전에 대한 도의회 의견제시 건이 상정 보류된 이후
람정측이 채용절차를 중단한 조치는
너무 성급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장은
안건 제출 시점 자체가 늦어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의가 불가능했다며
내년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의장은
바른정당 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과 관련해
다음 주 중으로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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