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도의원, 한국당 복당?(25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22 16:18
바른정당 도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복당과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원 지사와 동반 복당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개혁보수정당을 만들겠다며
지난 1월, 창당한 바른정당 제주도당.

당시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13명이 집단 탈당했습니다.

하지만, 창당 1년 만에
와해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른정당 도의원들이
지난 20일 간담회을 열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니다.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대다수 의원들이 분열된 보수세력을 통합하자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고충홍 도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언론사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씽크:고충홍/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5일,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연말까지 바른정당 의원들의
복당을 촉구한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씽크:김방훈/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바른정당 도의원 12명 전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
도의회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구도로 재편됩니다.

과거 새누리당을 함께 나왔던
원희룡 지사의 복당 여부는
불확실 합니다.

도지사 탈당은 중앙당 승인을 거쳐야 하고
도의원들도 이번 복당 결정은
원지사 탈당 여부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씽크:고충홍 의장>
""
기존 보수와는 다른
100년 가는 민주정당을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창당 1년도 안 돼
바른정당은 지방 의회에서 현역 의원이 없는
당으로 추락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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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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