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전 의장, "신화월드 채용 중단은 자본 갑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26 10:47

최근 신화월드사업자가 도민 채용 절차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자본의 갑질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

박 전 의장은
오늘(26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 도민 고용계획은
카지노 사업과 무관한 협약 사항이었다며
사업자측이 카지노 의견청취 무산을 이유로
당초 약속을 어기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박 전 의장은
카지노 산업이 제주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역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의회 차원의 카지노 쟁책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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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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