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강정마을 사법대상자 특별사면 건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26 11:36

원희룡 지사가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관련
사법처리자들의 특별사면을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강정마을이 평화로운 공동체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법적 제재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 대한 사면복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제주 공약인 사면 복권과 공동체 회복사업은
공약 이전에
국책사업에 따른 국민의
아픔을 해소하기 위한 국가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사면 복권 건의문을
오늘(26일)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문군복합형관광미항 관련
사면 복권 대상자는
마을 주민을 포함해 46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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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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