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한해 동안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추가 신고는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신청은 제주도 4.3 지원과와 행정시,
그리고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을 통해 이뤄집니다.
재외도민 가운데 국내 거주자는 해당 시도 재외도민회에서
국외 거주자의 경우
재외공간과 재외제주도민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유족과 희생자 신청 접수 이후에는
실무위원회와 4.3 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결과가 통보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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