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강정주민 특별 사면 제외 매우 유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29 11:30

강정 주민들이 특별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원지사는 매우 유감스럽다며
빠른 시간내에 사면 복권 조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9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강정마을 주민들의 사면 복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재판 중인 관련자 등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사면 복권을 통해
강정마을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26일 정부에 강정마을 주민들의 사면 복권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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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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