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원희룡 지사와
고충홍 도의회 의장의
신년인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새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해와 상생의 공존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제2공항 갈등 해결이 출발점입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제주형 생활임금제 정착,
정규직 확대 등을 통해
‘복지 1등’ 제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습니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을
널리 알리고,
온 국민과 함께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향해 모두 함께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영리하고 충직한 개가 가져다주는
황금기운을 받아 국운이 상승하고,
제주의 현안이 모두 풀리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70주년을 맞는 4·3의 완전해결,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를 통한 변화,
지방분권과 제주관광 활성화 등은
우리가 바라는 새해 희망이기도 합니다.
우리 도의회도 도민들이 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의 도민으로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생활에서의
변화와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해가 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