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에 14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주거복지 실현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만덕 기념관과
객주터가 있는
제주시 건입동입니다.
인근에는
기념관 관람객을 위한
부설주차장이 운영 중입니다.
조만간 이 곳에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들어섭니다.
지난 9월
정부가 공모한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 70여개소 가운데
제주에서는 김만덕 기념관 부설주차장 주택 개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시 원도심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총 10층 규모로 140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 일대 지하수 보존을 위해 지하 터파기 대신
현재 운영 중인 부설주차장 위에
2,3층 행복주택 주차장,
4층부터 10층까지는 주택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140억여 원으로
정부가 이 가운데 70%를 부담합니다.
사업자인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사업 가운데
타당성 용역 중인 시민복지타운을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입니다.
제주 시내권인데다
버스 정류장도 인근에 있어
접근성도 양호합니다.
<인터뷰:김성수/제주특별자치도 주거복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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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면
2020년 10월 준공돼 입주가 가능합니다.
제주도가 임차 보증금의 50%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입주자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일도동 복합청사 개발 사업에 이어
김만덕 기념관 행복주택 사업도 확정되면서
인구 유입과 이로인한 원도심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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