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73%, "특별자치도 헌법 지위 보장돼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08 10:07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실시한
지방분권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특별자치도 지위가 헌법에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지방자치 분권 강화가
향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는
33.2%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23.4%는 부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도내 20살 이상 도민 1천 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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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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