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 수산업 조수입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수산업 생산량은 16만 1천톤에
조수입은 1조 51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량은 2016년보다 4.1%늘었고
조수입도 12.2%가 증가한 것으로
1조원 돌파는 1946년 도제 실시 이후
처음 입니다.
제주도는
갈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선 어업이 활발히 이뤄졌고
양식광어 가격 상승 등이 조수입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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