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체류객 수송 마무리…공항 정상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13 12:52

폭설로 공항에서 체류하던 승객들이
모두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어제(12일) 하루 제주 출발 여객기 226편을 운항해
체류승객들을 모두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지난 11일부터 폭설로 활주로가 세 차례 폐쇄되면서
항공기 220편이 결항됐고
2천 5백명이 공항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공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항공편은 오늘부터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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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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