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조가
친인척 호텔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의 해명이 궁색했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청렴과 자기관리에 엄격한 철칙을 갖고 있다던 교육감이
2년 동안 친인척 호텔에 교육청 행사 계약이 집중된 것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 스스로 감사위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힌 만큼
감사위원회는 관련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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