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논의 본격…제주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1.24 17:19
영상닫기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자치분권 논의가
학계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26일까지 열리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에서는
제주형 특별자치 분권 모델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국정과제에
자치분권을 포함시켰습니다.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총괄기구인 대통령소속
지방자치 발전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정치권과 지자체에서도
개헌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치분권에 대한
학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38개 사회과학 학회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씽크: 송재호/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집단 지성의 힘을 나라의 갈 길을 밝히는
데 쓰는 담론 형성의 장이 마련됐다고 생각.
균형발전 비전 전략 수립하는데 성심 다해 녹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별 불균형 성장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개헌을 통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씽크:김부겸/행정안전부 장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 있습니다.
최고 형태의 합의는 개헌에 못박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6일까지 열리는 비전회의는
주민자치와 국토 균형발전,
지역 혁신 성장 등을 주제로
다른 나라 사례를 비교하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전국에서도 지방분권 선두주자격인
제주와 세종시 특별자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