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평화기 9일간의 열전 '돌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1.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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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26일)부터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여서
대회 첫날부터 참가 선수들이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자고등부 플라이급 예선전이 펼쳐진 한라체육관입니다.

서귀포 남주고 정지원 선수와
인천 부광고 김승영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부광고 김승영이 뒷심을 발휘하자
남주고 정지원은 위기를 맞습니다.

결국 동점까지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정지원이 극적인 발차기를 성공시키며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3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전국에서 중,고교 선수 2천5백여 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첫날 고등부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전국 대회로 동계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 인터뷰 박철우 / 잠실고 2학년 ]
"꾸준히 나왔는데 성적은 계속 중간에 떨어져서...
이번에는 죽기살기로 열심히 해서 제주평화기 메달따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안태현 / 강원사대부고 3학년 ]
"작년에는 1회전에 아쉽게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전지훈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내겠습니다."


평화기 겨루기 경기가 끝나는 다음달 2일부터 이틀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펼쳐집니다,

<인터뷰 : 박종명 /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본부장>
"국가대표 선발전도 이뤄지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이고 오는 5월 치러질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선 태권 동작의 절도를 느낄 수 있는 품새 대회가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참가 대상도 전국으로 확대돼
참가 선수는 역대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도 KCTV 제주방송은 대회기간 MBC 스포츠 플러스와 함께 매일 오후 2시부터 두시간동안 이번 대회 주요 경기를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추운 겨울 고된 훈련을 끝낸 선수들이
어느때보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 제주평화기 대회

올해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국내 태권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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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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