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가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오늘(26일) 폐회했습니다.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전국 38개 사회과학 학회 소속 회원들은
이번 비전회의에서 대한민국 새 지평을 여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지역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균형투자법 개정 필요성과
주민참여예산과 예산 감시제도 활성화,
그리고 읍면동 주민자치를 강화시키는 행정체제개편 등을
제안했습니다.
앞으로 각 분야 학문적 교류를 통해
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