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증원 '안갯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2.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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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정됐던 국회 정개특위가 열리지 않으면서
제주도의원 정수 확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예비등록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도의원 증원 문제는 오리무중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정수를 두 명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회의는 돌연 취소됐습니다.

전날 여야 3당 간사간
도의원 정수와 연동형비례대표와
선거구제 도입안 을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도 빗나갔습니다.

<씽크:국회 관계자>
"의원 정수 문제도 그렇고 간사간 결론이
안나면서 오늘 회의를 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3월 2일입니다.

이전까지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돼야 하는데
남은 국회 일정이 빠듯합니다.

국회 본회의가
2월 7일과 28일 열릴 예정인데
예비후보자 등록일을 감안하면
7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처리돼야 합니다.

제주도는
특별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해
조례 개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불발되면
선거구 통폐합 수순을 밟게 됩니다.

도의원 정수가 두 명 늘어날 지.
아니면 조정된 선거구로 선거를 치를 지
남은 일주일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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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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