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JDC가
올해부터 환경과 주택, 신재생 미래성장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합니다.
투자유치와 개발 일변도 였던 이전과
사업 성격이 달라지면서
사명 변경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교육과 관광, 의료 등 핵심 사업에
3조 5천억 원이 넘는 투자 인프라를
조성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난 16년 동안
투자와 개발에 중심을 뒀다면
올해는 일자리 창출과 주택 공급
미래 성장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합니다.
JDC는
향후 5 년 동안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8백세대 규모 임대주택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폐기물자원화 센터와
전기차 시범단지 조성계획도
발표했습니다.
JDC는
새로운 성장 사업을 위한 조직 개편과
특히 개발센터라는 사명을 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도
개발이란 단어를 사명에서 제외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투자 이미지가 부각된 사명을
바꾸는 안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씽크:이광희/JDC 이사장>
"직원들도 그렇고
관계된 수많은 사람들이 명칭이 좀 변화됐으면 하는 바람 여론이
있어서 개발 자를 빼는게 좋겠다라느 말이 많고 "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수개월째 인허가 절차가 미뤄지면서
정상추진이 안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습니다.
JDC는 외국인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리병원 사업은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이광희/JDC 이사장>
"1호 오픈하고 지역발전방향 보면서
잘 안되면 이후 강구할 일이리지
해보지도 한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토지 반환과 손해배상 소송 등이
얽혀 있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소송 쟁점에 대한 유권해석이 다른 만큼
사법부 판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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