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6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가운데
영리병원 인허가 여부를 놓고
도의원들끼리 서로다른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바른정당 고태민 의원은 오늘(6일)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자청하고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래
국제자유도시 핵심프로젝트였다며
일부 갈등이 있다는 이유로
사업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반해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은
새 정부가 영리병원에 부정적이고
도민 찬반 여론이 팽팽한 만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허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신중한 추진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상임위원회를 일제히 열어
소관 실국별로 올해 추진할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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