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변화 제주경제 변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2.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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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변화가 제주 지역 경제 성장에 커다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7일)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경제활성화 도민 대토론회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곽수종 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밝힌 내용인데요.

주요 내용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로 순유입된 인구가 연간 만4천명을 넘었습니다

이로 인한 부동산가격 급등 등 이전에 없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제주의 인구변화가 지역 경제성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올해 경제활성화 도민 대토론회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곽수종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제주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으로 시장경쟁력이 강력해질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 ]

그러면서 제주가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과 시장이 선순환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상공인 등 경제 주체들이 발표자로 나선 대토론회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제안들이 나왔습니다.

관관업계 대표자로 나온 홍유식 하나투어 대표는 올해 제주관광은 정부의 관광활성화 의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강조되는 질적성장을 위해서는 관광객 만족도 조사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의 만족도도 고려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농업 분야를 대표해 나온 김종우 샛별한라봉농장 대표는
제주 1차 산업을 떠받치는 감귤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귤의 제값을 받기 위한 방법도 행정에서 충분히 제시하고 있다며
문제는 농가들의 실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

이 밖에도 중소기업을 대표해 나온 송영식 제주마산업 전무는
제주에 중소기업을 뛰어 넘는 중견기업이 나오기 위해서는
지역 시장에 만족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과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등에 도움을 주는 무역공사와 같은
전문기구가 필요하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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