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두 하수처리장의
시설 개량사업을 벌여
방류수 수질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수처리장은
준공된 지 23년이 지나
노후로 인해 방류수가 수질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해 193억 원을 들여
생물반응조 개량과 유입펌프 교체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한 때 기준치를 초과했던
질소와 인, 부유물질 수준이
현재 기준 이내로 줄어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73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과 설비를 교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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