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선장 숨진 채 발견
고민우   |  
|  2018.02.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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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업 중 실종된 어선 선장이 숨진채
발견됐고,

심야시간대 주인이 없는 가게를 골라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고민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희뿌연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은 잔불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화재가 발생하건 오늘(27일) 아침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모 마트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70제곱미터와 내무물품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체인지--------------------
수상한 남성이
영업이 끝난 가게 안을 어슬렁거립니다.

이내 금고에서 현금 뭉치를 들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부터 엿새 동안
심야시간 대 빈 가게를 골라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 25만 원 상당을 훔쳤습니다.

<인터뷰: 박충서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심야시간대 주인 없는 식당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화면 체인지-----------------------
해상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한 남성이 가느다란 줄을 잡고 구조를 기다립니다.

해경 구조 요원이 다급하게 바다로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술에 취해 거닐던
70살 양 모 할버지가 바다에 빠져 15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양 할아버지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포구 1.8km해상에서
조업 중 실종된 제주선적 연안복합어선 선장 45살 강 모 씨가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강 씨는
앵커줄에 왼쪽 다리가 걸려 있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영상취재 : 문호성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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