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비자림 관람료가
12년 만에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06년 동결됐던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비자림 관람료를
7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성산일출봉은 종전 2천원에서
5천원으로 두 배 이상 오르고
만장굴은 2천원에서 4천원,
비자림은 1천 5백원에서 3천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인상된 관람료를
관광지 시설개선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