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하반기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앞두고
렌터카 증차와 유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렌터카 총량제 도입에 따른
긴급조치 브리핑을 통해
최근 몇 주 사이
지난 2년치에 버금가는
2천 7백여대의 증차 민원이 쇄도했다며
이는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의식한
과도한 증차 신청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렌터카 총량제 취지를 무력화시키는 시도에 대해
도지사 권한을 동원해 최대한 차단시키겠다며
앞으로 렌터카 차고지 건축을 제한하고
육지부 렌터카 업체의 증차 차량 운행을
제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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