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인터뷰 내용
고문수 카메라 기자  |  komboo@kctvjeju.com
|  2018.03.19 16:54

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
김방훈 편

오: 네. KCTV가 마련한 613 지방 선거 후보초청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순서입니다. 오늘 만나 볼 후보는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 한국당 김방훈 후보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도지사 선거 출마에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김:네네

오: 어떻게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까?

김: 예 제주도지사는 아무래도 제주도를 잘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고 평상시에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 저는 오랜 공직경험을 통해서 도민과 많은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도청등 많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 도민들에게 이제는 봉사를 해야 될 시기가 왔다 그런 생각을 갖고 출마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 지난 16일 중앙당으로 부터 단수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그동안 외부 영입설도 있어구요 맘고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김: 에~~ 분명히 영입해야 된다는 얘기들이 좀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천확정이 됐기때문에 그동안 당원과 많은 도민들에게 성원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필승으로 보답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 소위 보수성향의 유권자들의 표가 김후보님과 원지사로 이렇게 갈리는 상황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사월까지 경선 세몰이를 통해서 지지세를 결집할 텐데요. 선거전략 어떻게 짜셨습니까.

김: 아마 도민들의 선택은 행정 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정치경험자를 택할 것인가에는 도민들의 냉정한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제가 관과 해서 앞으로 선거 전략을 준비하면 되지 않을 까 생각을 합니다.

오: 정무부지사로 1년 반 이렇게 지내셨죠.

김: 그렇습니다.

오: 네. 원지사 원도정. 누구보다 가까이 봤을 텐데요. 4년을 한번 평가해 주신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김: 예. 후보들께서 얘기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독주다 독단이다 독선이다라는 말과 제주도를 몰라서 갈팡 우왕좌왕한다는 그런 얘기들도 있습니다. 에~~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소통이 좀 부족하고 그리고 협치가 에~~ 좀 미흡해서 좀 아쉬운 기간이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 약간 비판을 해주셨는데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원 지사를 도왔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민의 불편이 있는 것을 알면서 또 이것을 해소하려고 하지 않는 그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7천여 공직자 후배들이 정말 즐겁고 정말 힘차게 또 일할 수 있도록 어~~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어떠할 때는 그런 바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오: 이번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 할 키워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 아무튼 지금 현재 제주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서 교통 이라든지 주거 환경 아주 에~~ 불편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이 앞으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 핵심 공략 세 가지만 소개해주시죠

김: 일단은 에~~ 제주의 인구는 10년 전에 비해서 인구가 십 만 명이 증가 돼있고 그리고 자동차 대수가 30만대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관광객 수는 이천만 명 가까이 이루고 있고 하는 그런 입장인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로 도시 기능을 재편해야 된다. 도시 우리 주거 환경을 이제는 정말 질적인 환경으로 가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 우리가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는 그 쓰레기 배출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확실하게 분리수거 정책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는 백프로 그렇게 하더라도 요일별 배출만큼은 좀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새롭게 조정을 해서 가야된다. 시간 관계만 하더라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조정을 해 나가야 될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 환경부분은 얘기 안 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 제주인 경우에는 환경이 미래입니다. 요 환경부분에 대해서는 에~~ 개발과 보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에~~ 마인드를 갖고 행정을 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오: 자유한국당 후보가 확정 되면서 이제 다자구도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는데요. 본인이 갖고 있는 경쟁력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 아까도 얘기 했습니다 만은 정치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행정경험자를 택할 것인가 주민과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군가 하는 것을 판단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 끝으로 마무리 말씀을 해주시죠.

김: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주도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보물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정치경험자에게 맡길 것인가 행정 경험자에게 맡길 것인가 이는 도민 여러분들이 올바른 판단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행정경험을 싸와 왔습니다 봉사 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당부 드리겠습니다 고
기자사진
고문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