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후보 신청을 마쳤습니다.
모레부터 예비후보 공천 심사가
시작되고 다음달 22일 전후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검증 절차가
조만간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김우남, 문대림, 박희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중앙당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류 심사와
다음달 2일 지역별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덕성과 전과 유무,
당 기여도와 정체성,
후보 경쟁력 등을 고루 살핀 뒤
경선 주자가 결정되고
4월 둘째주에서 셋째주 사이
후보 경선이 마무리됩니다.
도지사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50%로
2차 경선 없이 1차 투표로 최종 주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정책 토론회가 열릴지도 관심입니다.
토론회 형식의 후보간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데에는 합의했지만,
토론 내용과 일정을 놓고 조율중입니다.
<씽크:김현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정책토론을 하는데 자유토론도 시간을 적정하게 배정해서
서로 궁금한 점도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기로
그런 정도는 접근을 이뤘는데 문제는 일정 조정이 안되고 있어서."
민주당은
남북 정상회담 전인
다음달 22일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진행될 면접 심사에서
4명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가운에 누가
탈락할지, 또 후보간 정책토론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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