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 및 반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3.26 16:56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문대림 예비후보의 송악산 일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유기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은
오늘(26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매 등을 통해
송악산 인근 부지를 매입 한 뒤
2010년과 2014년에 부동산을 쪼개기 매각하면서
5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송악산 유원지 지정이 해제된 직후
토지 쪼개기와 매각이 이뤄졌다며
이는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문대림 예비후보측은 성명을 내고
부동산 투기 의혹은 명백한 음해이고
악의적인 해석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김우남 후보측 대변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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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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