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지사후보 공방 '가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3.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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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간 공방이
문대림 대 반 문대림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가 직접 나서
그간에 제시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우남 예비후보의 고유기 대변인이
문대림 예비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은
유리의 성 주식과
송악산 땅 매매 과정에서의 편법, 축소, 누락 신고입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같은 당 내
강기탁. 박희수 예비후보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해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개석상에 나선 문대림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을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동산 쪼개기나
맹지를 끼워 판 적이 없으며,
시세차익 또한 노린 바 없다며
송악산 유원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다며
법적 판단에 의해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유리의 성 의혹에 대해서는
송악산 유원지와 분리해 검토했다며
추가 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적 판단을 통해서 진실이 가려질 것입니다.
말꼬리 물기식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져들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문 예비후보의 도덕성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고유기 대변인은
떳떳하면 본인이 직접 고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일부분만을 문제 삼은 고발내용도 궁색하다며
검찰당국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고유기 더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 대변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검찰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합니다.


이처럼 후보들간 감정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당내 토론회 역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도지사 후보로 접수된 4명에 대한 서류심사와 경쟁력 여론조사,
면접을 거쳐
다음주 중 컷 오프 또는 경선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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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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