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오늘부터 후보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었는데요. 제2공항과 BRT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고 주도권 토론에서는 상대 공약의 현실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처음 열린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첫 번째 쟁점은 제2공항 건설 사업. 두 후보 모두 장기화된 갈등을 끝내야 한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해법은 달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도민 결정권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고 문성유 후보는 주민투표는 갈등을 더 키울 수 있다며 더 이상의 사회적 비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충분한 정보 공개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계속적으로 갈등을 영속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섬식 정류장을 둘러싼 BRT 정책을 두고도 두 후보의 해법은 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현재의 BRT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문성유 후보는 폐지보단 안전성과 효과의 재점검을 통한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좌석 부족, 교통 혼잡, 이용 불편, 예산 과다에 대한 도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효율적 구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저는 무조건 적인 확대나 폐지 보다 현재 운영 중인 구간에 대해서 안전성이나 교통 흐름, 도민 불편을 전면 재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두 후보의 신경전이 고조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성유 후보의 경제, 청년 공약을 겨냥해 구체적 전략 없는 선언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도민들은 공약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궁금해 하는데 경제 전문가라는 분 이야기가 4만 달러를 거치고 7만 달러를 거칠 것이다,라고만 이야기하면 도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허무맹랑하다..." 문성유 후보는 위 후보의 과거 총선 공약을 꺼내 들며 공약 이행 능력을 정조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 헬스케어 타운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까지 진전된 사항은 없습니다. 단답식으로 묻겠습니다. 위성곤 후보께서는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또 위 후보의 해상풍력 구상과 문 후보의 제주 1인당 소득 10만달러 비전을 두고도 현실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공약을 허무맹랑하다고 평가 절하하며 첫 토론부터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성지, "자유한국당 탈당…원 지사 지지"
  • 구성지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원희룡 지사의 지지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전 의장은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건강한 보수세력이 재탄생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당적을 갖지 않은 상태로 활동하면서 제주에서부터 진정한 보수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3.29(목)  |  김용원
  • 안덕 화순리, '안심마을' 사업 선정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화순리 마을에 교통안전와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18개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국비 8억 원이 지원됩니다. 화순리는 화순항을 이용하는 대형차량 운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중문관광단지와 제주신화월드가 근접해 있어 방범활동이 요구된다며 안심마을 사업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 2018.03.29(목)  |  조승원
  • "지역농산물 우수 성분 다량 함유"
  • 제주 농산물에서 우수한 성분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시가 제주테크노파크에 의뢰해 농산물의 성분과 효능을 분석 의뢰한 결과 미네랄 성분인 셀레늄은 브로콜리와 쪽파에 많았고 칼슘은 쪽파, 갓 순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엽산 함유량이 다른 농산물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비타민K는 쪽파와 갓에 많이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8.03.29(목)  |  조승원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공공앱'...모르고 안 쓴다
  • <인트로>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 <오프닝>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보유한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제주지역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에 발맞춰 제주에서도 행정기관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 이른바 공공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이런 공공앱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이주해 와 도내 기업에 취업한 김영수 씨. 아직 많은 게 낯설지만 대중교통 만큼은 어렵지 않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개발해 보급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 김영수 / 안덕면 서광리 > 대부분 시간과 방향이 잘 맞아요. 가끔씩 시간이 안 맞거나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때 반영만 되면 다 좋은 것 같아요. 도내 행정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앱은 11개. 제주도가 운영하는 앱이 6개, 양 행정시에 각 1개, 그리고 제주관광공사 3개입니다. 이런 공공앱들은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잘 관리되고 있을까.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안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봤습니다.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음성 안내는 나오지 않습니다. 오작동도 심심찮게 발견됩니다. 화면을 눌러봐도 해당 내용은 나타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불가능합니다.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앱은 그 성격과 기능이 비슷해 차별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농업기술원이 만든 영농정보 앱도 살펴봤습니다. 병해충 정보는 전혀 제공되지 않고 기상특보도 지난해에 멈춰 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운영체계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경석 / 대정읍 안성리 > 굉장한 도움이 됐죠. 그 어플 자체가. 그런데 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어플도 따라 업그레이드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 지금은 아예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공공앱을 사용한 후기에서도 이 같은 반응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런 공공앱을 얼마나 알고 있고 실제 이용하고 있는지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공공앱 인지도와 이용률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는데, 대부분 모른다와, 이용해본 적이 없다는 쪽으로 손이 향합니다. 처음 봤다는 의견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이펙트 현장 싱크> 스마트폰으로 관광 정보를 얻고 있는 시대에 이런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공공앱 역시 생소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쿠바 / 폴란드 관광객 > 우리는 이 어플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이 어플을 더 마케팅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스탠드업> "두시간 가량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요, 그 결과 공공앱을 안다보다 모른다가, 이용해본 적 있다보다 없다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도내 행정기관이 공공앱 개발에 투입한 예산은 약 4억 원. 여기에 해마다 10% 정도의 유지 관리비가 추가로 들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만 원 넘는 예산이 공공앱에 쓰이고 있지만 정작 시민 대다수가 앱의 존재를 알지도, 이용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싱크> 이것만 알겠네요. 이거는 많이 알 것 같아요. (버스 어플요?) 네 <싱크> 홍보를 잘 해줘야 어플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행정안전부 조사에서도 이런 실태는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누적 다운로드 수와 이용자 수가 저조한 공공앱 2개를 폐기하도록 했고 3개는 개선 권고를 받았습니다. 유지해도 좋다는 공공앱은 4개에 불과했습니다. 공공앱 제작에 참여한 업체는 행정기관의 의지가 부족한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합니다. < 공공앱 제작자 > 만든 다음에 어느정도 홍보를 해야하는데 도나 시청뿐 아니라 모든 기관들이 다 만들고 끝이에요. 전문가들은 공공앱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안우진 / IT업체 부대표 > 여행오는 사람들은 렌터카나 항공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서 노출해서 홍보할 수 있으면 유익하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수 많은 예산을 들여 개발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공앱. <클로징> "물론 공공앱 가운데는 좋은 품질로 요긴하게 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사용자인 도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고민하지 않은 채 만들고 방치한다면 이런 예산 낭비는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3.29(목)  |  조승원
KCTV News7
02:33
  • KCTV 4.3 특집 '잃어버린 마을'
  •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KCTV 제주방송이 특집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4.3 중산간 초토화 작전으로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진 잃어버린 마을을 재조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사람이 앉은 모습에서 유래한 자리왓은 애월읍 봉성리 대표 부락이었습니다. 하지만, 70년 전 4.3때 내려진 중산간 초토화 작전으로 마을은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무장대 근거지로 간주된 중산간 마을은 군경에 의해 모두 불타 없어졌고 주민들은 영문도 모른채 해안마을로 강제 이주됐습니다. 1948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자행된 초토화 작전으로 중산간 마을 130여 곳이 폐허가 됐고 3만 명에 가까운 인명피해를 낳았습니다. <유철인/제주대학교 교수> "초토화 작전은 사실은 일본군들이 중국 만주 동북지방에서 전쟁을 할 때 사용한 방식이니까 완전히 싹쓸이 다 태우는 방식이라서 불법성 이전에 효율적이었느냐에서 결단코 비인도적인 말살 정책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국가 공권력에 의해 벌어진 비극이었지만, 국가는 마을 재건과 공동체 복원에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1954년 중산간 마을 복귀가 허용된 이후에도 마을 재건은 피해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은희/제주 4.3 연구소> "본 마을로 진짜 자기 마을로 돌아가서 살 수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복구의 노력들이 제주 도민 스스로의 정신으로 찾아간 거라고 봐집니다. 정부는 공동체 복원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봐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0주년을 맞아 1948년 소개령으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을 재조명 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생존 주민들의 증언과 흔적만 남아있는 4.3의 아픈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정부 주도 마을 복구는 미완에 그쳤지만, 살아남은 주민들의 절실했던 마을 재건 과정과 공동체 회복 노력 등을 담은 KCTV 특집기획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억은 내일 오전 10시 첫 방송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8(수)  |  김용원
KCTV News7
02:38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로 지방선거까지 77일 남았습니다.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질병 청정 축산물 브랜드화 제고"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는 첨단 밀폐식 축사 보급 추진과 백신연구 확대 지원 등 질병 청정지역 확보를 위한 축산물 브랜드화 제고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특별법 개정 등 4·3 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4.3 특별법 개정, 4.3과 평화인권 연구 기능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 4.3 평화.인권센터 조성 등 4.3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신화련 의혹 제기 고발 사과해야"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원 도정의 신화련 관련 의혹을 제기한 주민 고발 처사를 비판한다며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야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장 설립"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후보는 야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장과 제주연고 프로야구단 설립을 위한 서브 구장 협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5.16 도로 명칭 변경할 것" } 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일상의 독재 잔재청산부터 역사적 진실까지 규명할 것이라며 첫 단추로 5.16도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전농로 벚꽃길 명품거리 조성" } 제주도의원 삼도 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예비후보가 전농로 벚꽃길 명품거리 조성과 삼도2동주민센터 재건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재검토" } 제주도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 홍광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행복주택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론화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의견을 모으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31일 선거사무소 개소…출마 선언 }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조천우체국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 "교실에 공기청정기 단계적 설치" }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 김장영 예비후보가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KCTV News7
03:56
  • [우리 동네 누가 뛰나]이도2동 갑… '3인3색'
  • 우리동네 도의원 선거 누가 뛰나 오늘은 이도2동 갑 선거구입니다. 현역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곳에는 모두 3명이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PIP C.G IN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는 구제주권의 중심지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도2동 1통에서 20통, 48통에서 55통, 57통에서 59통까지 갑선거구에 포함되는데 인구는 2만7천905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2만1천50명입니다. ### PIP C.G OUT <브릿지> "이도2동 갑선거구는 제주시청을 포함해 법원과 검찰 등 주요 기관이 몰려있습니다. 상권도 잘 발달해 아파트와 원룸촌도 들어서있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문제, 보행로 확보 문제 등은 지역민들의 고민거립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삶의 질을 개선해 줄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역인 강경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곳에는 모두 3명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랫동안 정당생활로 간접적인 정치를 경험해 온 홍명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C.G IN 올해 50살인 홍명환 후보는 전 김우남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상무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 C.G OUT 과거 열린우리당시절부터 여러 사람들의 선거를 도와봤지만 본인의 선거를 치르기는 이번이 처음. 홍 후보는 지역에 인구 유입은 꾸준하지만 이를 받아들일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주차와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명환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주차문제도 복잡하고, 청년들의 주거문제도 심각한 상황인데, 청년 주거문제와 주차문제를 같이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 방법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당적선택 등의 이유로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들도 있습니다. 김수남 전 제주도의원도 지역을 위한 일꾼이 돼 보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 ### C.G IN 김수남 전 의원은 올해 58살로 지난 제7대 제주시의회 의원과 제8대 제주도의회 의원 생활을 지낸바 있습니다. ### C.G OUT 2번의 의정생활 이후 지난 2차례 지방선거에서 연속 낙마하면서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동안 주민의 입장에서 느낀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고민을 자신의 의정경험에 녹여내겠다는 포부입니다. <인터뷰 : 김수남 / 무소속 도의원 출마예정자>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도2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바르게 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주민의 생각을 대변할 수 /////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전 선거에서 김수남 전 의원과 당내 경선에서 맞붙었던 강철호 건축사도 무소속으로 다시한번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C.G IN 올해 56살인 강철호 건축사는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거쳐 지금은 이도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강 건축사는 자생단체를 통해 주민자치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현안으로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호 / 무소속 도의원 출마예정자> "교육 시설의 중심지 임에도 불구하고, 통행로 안전성도 확보가 안 돼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교통 안전시설을 확보해서 안전한 보행로를 /////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됐지만 3명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도2동 갑선거구. 전직 도의원과 정치신예들 가운데 지역의 일꾼으로 간택될 인물은 누가 될지 주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8(수)  |  나종훈
KCTV News7
02:16
  • 정 의장 "4.3특별법 개정 최선"
  • 제주4·3 70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의장은 도민들의 염원인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4.3 70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주 4.3유족회장과 4.3평화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며 4.3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한 정의장은 국회가 4.3특별법 개정에 진지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개정안 심의에 소홀했던 것에 유감스럽다" 정의장은 또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문제에 대해 올해 만큼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70주년을 앞두고 제주 도민들을 위한 국내외 인사들의 위로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위로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오는 4월 2일 제주교구청 대강당과 주교회의에서 교황의 제주4.3 위로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과 소설가 현기영, 제주 출신 감독들이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의 공식 참배를 시작으로 국내외 각계 각층에서 제주 도민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70주년을 앞둔 제주 4.3 추모 열기도 조금씩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28(수)  |  이정훈
KCTV News7
02:26
  • 민주당 도지사후보 공방 '가열'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간 공방이 문대림 대 반 문대림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가 직접 나서 그간에 제시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우남 예비후보의 고유기 대변인이 문대림 예비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은 유리의 성 주식과 송악산 땅 매매 과정에서의 편법, 축소, 누락 신고입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같은 당 내 강기탁. 박희수 예비후보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해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개석상에 나선 문대림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을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부동산 쪼개기나 맹지를 끼워 판 적이 없으며, 시세차익 또한 노린 바 없다며 송악산 유원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다며 법적 판단에 의해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유리의 성 의혹에 대해서는 송악산 유원지와 분리해 검토했다며 추가 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떳떳해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적 판단을 통해서 진실이 가려질 것입니다. 말꼬리 물기식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져들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문 예비후보의 도덕성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고유기 대변인은 떳떳하면 본인이 직접 고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일부분만을 문제 삼은 고발내용도 궁색하다며 검찰당국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고유기 더민주당 김우남 도지사 예비후보 대변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검찰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합니다. 이처럼 후보들간 감정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당내 토론회 역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도지사 후보로 접수된 4명에 대한 서류심사와 경쟁력 여론조사, 면접을 거쳐 다음주 중 컷 오프 또는 경선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3.2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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