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기 개막…결승전 생중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3.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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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늘(30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 첫날부터 멋진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모레(1일) 열리는 주요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서초등학교가 중문초를 누르고 백호기축구대회 남자초등부
4강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서초는 제주시 사라봉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예선에서 중문초를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초는 전반 18분 터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후반 내내 우위를 보이며
후반 18분 이현석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뷰 김승현 / 제주서초 6학년]
"첫 경기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고 남은 2경기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어요. "



전통을 자랑하는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남자초등부 8개 팀, 여초부 2개 팀,
그리고 중등부를 포함해 20여개 축구팀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경 / 시민 ]
"애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활기차게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백호기 대회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고등부 경기는
첫 경기에서 제주일고가 중앙고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내일(31일)은 오전 11시 서귀포고와 오현고가 준결승전을 치르고,
오후 2시부터는 대기고와 제주제일고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대망의 결승전은 일요일 오전 11시 중등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고등부
경기가 열리며 KCTV 제주방송은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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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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