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 뛰나?] 연동 갑…첫 입성 '3파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4.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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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는
제주도청 등 공공기관과 상권,
주택가를 아우르는 연동 동쪽 지역입니다.


인구수는 2만 785명,
19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7천 336명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는
행정의 중심지이자 주택과
학교, 다양한 상권이 밀집한 가운데
이번 도의원 선거에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영식 예비후보가 의회 입성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8살로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신제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과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양영식/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전선이 상당히 무질서하게 설치됐습니다.
주요 도로마다 전선 지중화를 하고 싶고
주차빌딩을 만들어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역시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올해 47살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제주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주식회사 나눔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주차장 임대 사업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효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황경남/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여기서는 상가 임대보다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훨씬 도움될 것이라고 설득해서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차 없는 거리와 관광객들이 주차 시설을 이용해서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고태선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올해 44살로
제주산업정보대학을 졸업했고,
제주시연동연합청년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자유한국당 제주시갑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통학로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어린이 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고태선/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최우선적으로 연동 갑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보행 안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옐로카펫과 음성안내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삼다공원, 연동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연동 갑 선거구는
현역의원인 고충홍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초선을 노리는
여야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특히 늘어나는
이주민들의 표심 잡기가
이번 선거의 주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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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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