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사흘간 열전 '돌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4.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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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52회 제주도민 체육대회가
오늘(15)부터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대회 첫날부터 각 마을과 단체 대표자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자 일반부 야구소프트볼 예선 경기가 펼쳐진
제주종합경기장입니다.

탄탄한 투수력을 앞세운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통상 대회 네번째 우승을 노리는 제주개발공사가 격돌했습니다.

적시타로 안타를 만들어낸 삼다수가 추가 득점을 뽑아내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인터뷰 김용덕 / 선수 (삼다수) ]전
" 저희들이 단골로 도민체전에 참가하는데 우승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준비를 많이 했고 충분히 우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풍 속에 열린 테니스 경기에선 어린 선수들이
한치 양보없는 승부를 펼칩니다.

최근 정현 선수 열풍으로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까지 찾으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재준 / 선수 (동홍초 5학년) ]
"제가 정현선수를 좋아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정현 선수처럼 열심히 해서 우승을 해보고 싶어요. "



건강체전과 화합제주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체전에는 초,증,고와 일반부 등 745개 선수단 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지난해와 달리 행정시 대항 경기가 아닌
읍·면·동, 마을별 대항전으로 치러집니다.

대회 첫날에는 게이트볼과 줄다리기 등 1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윤혜석 / 선 (구좌읍 행원리) ]수
"각 읍에서 아주 잘 치는 팀들만 출전해서 상당히 경기 수준이 높은 수준입니다. "


건강한 제주 도민들의 화합의 장을 목표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은
제주시 종합경기장과 마을별 경기을 중심으로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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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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