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어제(13일)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체전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열린 개회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체육회장은
120만 내·외 제주도민이 함께하는 올해 도민체전이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 치유와 평화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4.3 영혼을 달래는 진혼무와 도립무용단, 어린이합창단 등으로 구성된
연합합창의 식전행사 속에 막이 오른 개회식은
삼성혈에서 채화된 성화가 최종 점화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에는 745개 선수단 만5천여 명이 참가해
학교와 마을의 명예를 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