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망 확충…우회도로 조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4.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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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와 서귀포시,
그리고 제2공항 성산 지역에
45km 구간의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도로 건설에 따른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재정 부담도 덜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라동과 회천
국도대체우회도로
확장 구간입니다.

3.8km 구간에
930억 여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교통량 분산을 위해
주요 도로를 연계한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까지
5천 5백원을 투입해
우회도로 45.3km를
조성하는 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평화로 인근 도평과 광령간 우회도로 4.7km 조성에 730억 원,

서귀포여중과 삼성여고 우회도로 4.3km 구간에 837억 원,

와산과 선흘 3.6km 도로 구조 개선에 128억 원,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제2공항 연계대로 32.7km 구간에 3천 805억 원 등입니다.


총 사업비의 90%에 가까운
4천 7백억여 원은 국비로 지원됩니다.

국도가 지방도로 전환된
지난 2007년 이후
관리 권한이 지자체로 넘어오면서
이후 계획된 도로 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이 끊겼습니다.

2015년 제도개선을 통해
옛 국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고,

이번 우회도로 확장 사업이
제도개선 이후 국비가 지원되는
첫 사업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로 사업을 하려고 해도 수천억 예산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옛 지방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표류하던 도로망 구축 사업도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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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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