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집중 육성"…위원회 출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4.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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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술을 접목한
제주 4차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4차산업혁명 5개년 발전계획도 수립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버스 교통카드 이용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노선을 개편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해 선호하는 관광지와
관광패턴을 파악합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연관산업은
이미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4차 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신성장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4차 산업 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고,
싱크탱크 성격의
4차산업혁명위원회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IT와 빅데이터,
스타트업 분야 등
민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특히 제주도의 새로운 성장, 도민 소득 증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목표를 세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회는
제주에 최적화된
4차 산업 성장 모델과
육성 전략 등을 제시하고

장애가 되는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건의합니다.


<씽크:최도인/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제주도는 어떤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냐.
의제를 발굴하고 공감대를 높이는 것 자체가 저희 위원들이
먼저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씽크:임정욱/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첨예하게 이슈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개인정보나 빅데이터가
어떤 규제로 막혀 있으면 그것을 풀어주기를 바라는 민간의
새로운 벤처기업들이 있고.."


지난해 실시된
4차산업 육성 전략 연구 용역에서는
스마트 농축수산업과
뷰티 향장, 관광, 신재생 에너지 등
10개 유망 분야에 1조 2천억 여원의
투자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위원회 자문 결과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5개년 단위로 수립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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