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 "3선 도전"…"첫 입성 노린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4.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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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의원과
기초의회 의장 출신으로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무소속 양보윤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농업과 수산업, 양돈업 등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타가>
인구수는 2만 889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 611명입니다.
<타가>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축수산업 활성화 방안이
쟁점으로 부각되는 한림읍 선거구에는
도의원 예비후보 2 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원철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5살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원철/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1차 산업이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하는 오명에서 탈피해야 제2의 도약,
경쟁력 있는 한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
무소속 양보윤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62살로
대한유도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북제주군의회 의장 등을 지냈으며
지금은 한림읍 정책자문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양보윤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을 닦아주면서 생사를 같이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이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두 후보 공약은
1차산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원철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완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박원철/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이나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농산물 해상물류 운송비
지원 등을 강화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양보윤 예비후보는 분뇨 무단 배출로
촉발된 지하수 수질 개선과 악취 민원 해소를
최우선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보윤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하락하는 농수산물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3선을 노리는 현역 도의원과
전 기초의회 의장 간 1대1 구도 속에
축산 문제 등 1차 산업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누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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