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인근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
4.3희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5일) 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공항 일대에서
4.3 희생자 유해발굴을 위한 레이더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사를 통해 매장지로 추정되는 구덩이 등이 발견되면
본격적인 발굴로 전환하게 됩니다.
제주공항 4.3희생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바 있으며,
당시 희생자 유해 396구가 발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