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이후
제주도의 남북 평화협력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로
다음달(5월)중 중국 북경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평화협력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북쪽의 기관과 직접 교류협력을 협의하는 것입니다.
이번 협의에서 제주도는
감귤 보내기와
제주포럼의 북측 인사 참석 등
지난 2014년 발표된 5+1 사업 재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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