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평화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평화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4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습니다.
특히 평화공원 어린이체험관에도
지난달에만 17개 학교에서 960여 명이 다녀가면서
교육 현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평화재단은
대통령이 참석한 4.3 70주년 추념식과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 등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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