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미로공원 개장 프레드릭 더스틴 별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5.06 10:20

국내 처음 미로공원을 개장한 프레드릭 더스틴 김녕미로공원 대표가
어제(5일) 숙환으로 향년 89살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제주대 교수를 역임한 더스틴 대표는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한 뒤 지난 2003년부터 제주대에 외국인 기금교수 재원과 장학금 등으로
7억7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수익금늘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고 더스틴 대표의 빈소는 제주대병원에 마련됐고
화장후 김녕미로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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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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