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교육의원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서부지구입니다.
현역 교육의원이 지역구 출마로 선회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 지역에는 새얼굴 2명이 대결 구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선거구입니다
제주시 연동과 노형, 외도와 이호, 한림과 애월,
한경과 추자면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현역 교육의원이 지역구 출마로 우회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 곳엔 새로운 얼굴 2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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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예비후보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교장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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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싶다며
출마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상희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서부선거구) ]
"진학이나 입학, 시험 부분에만 너무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제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풀어주고... "
이에 맞서는 김창식 예비후보는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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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초등학교장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 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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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학교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식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서부선거구) ]
"학교와 교육 공동체에 있는 구성원들에게 모든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의원 (선거에) 나오게 됐습니다. "
하지만 초,중등을 대표하는 두 후보 모두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인터뷰 김상희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서부선거구) ]
"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서 고민한 것을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
[인터뷰 김창식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서부선거구) ]
" 학부모들이 요구하고 있는 바라고 있는 교육을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의원 선거에 나오게됐습니다. "
교육의원 선거구 중 유일하게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제주시 서부선거구는 초,중등을 대표하는 교육자간
자존심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