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필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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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다른 당 후보들도
일자리와 어르신 복지 공약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월 자유한국당 신년 인사 이후
4개월여 만에 제주를 찾았습니다.

홍 대표는
선거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남북 정상회담이 아니라 민생이라며
자유한국당이 파탄난 경제를 살릴
정당임을 강조했습니다.

김방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와
15개 선거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들과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는
신뢰성이 떨어지고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주 6만 당원들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원희룡 후보를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씽크: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무소속으로 나와서 이당, 저당 눈치 보면서
하겠다는 사람한테는 표를 주지 마시고
우리 당 김방훈에게 줘서 제주도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한마음이 돼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공무원을 동원한 원희룡 후보의
관건선거 의혹이
도를 넘고 있다며 이는
청산돼야 할 적폐중의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 확보에
역할을 하지 못했던 문대림, 원희룡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를 개헌안에 반드시 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어르신 복지 공약으로
어르신 주거환경과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별 자체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공공부문 채용을 주관하고
민간기업과 자영업자 인력 채용을
대행하는 민관통합 일자리 채용 전담 센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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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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