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사업 확대…과제는?(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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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어떤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과제는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원도심 지역은
주택 2천 2백여 채 가운데
70% 가까이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주거환경은 노후됐지만,
매일 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 등
지역 대표 문화 상권이
자리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귀포시 원도심 일대에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 상권이 결합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선정될 경우
국비 2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씽크:김봉석/서귀포시 도시재생 담당>

이밖에도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되는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 두 곳이
추가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와 주거지 지원사업,

그리고 주거와 상업을 연계한
일반근린형 사업 가운데
2개 사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김곤성/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

도시재생사업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대신
지역 특성에 맞춘 소규모 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업 진행 속도가 조금 늦더라도,
주민 공감대 속에 도시 재생 방향이
결정돼야 합니다.

지방비로도 수백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부처별 협의 역시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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