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모 언론에서 제기한 관광협회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자신은 캠프 구성원이 누구인지 일일이 알 수 없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후보 측의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며
내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남은 선거 운동 기간
복지와 중소기업, 환경 분야 등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