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도지사 선호도에서 문대림 원희룡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가운데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 41%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 36.8%
두 후보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 2.2%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 1.6%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 0.8%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 5.9%
모름과 무응답은 11.5% 였습니다.
연령대별 선호도에서
20대부터 30,40대까지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5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 등
세대별 선호도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의 변수 중 하나인
이주민들의 표심도 알아봤습니다.
거주기간별 선호도에서
10년 미만 이주민과 20년 미만 유권자 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30년 이상 유권자 층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지 후보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
묻는 질문에는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가 45%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 37.5%
모름 또는 무응답은
14.8%로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제주도민 만 19살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22.4%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현광훈 }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