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지지율 격차 줄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5.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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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이석문 후보가 김광수 후보에
10% 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차 조사에 비해선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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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을 보이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14%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실시한 여론 조사와 비교해서 후보간
선호도 격차는 17.2%포인트에서 14.5%포인트로 소폭 감소하며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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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실시한 조사 결과도 2차 때와 조금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60살 이상 노년층에서 약세를 보였던 이석문 후보가
이번에 실시한 2차 조사에서 김광수 후보보다 앞서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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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조사에서 이석문 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지역에서
모두 김광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1차 조사때와 비교해 서귀포시 유권장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약진하며 이 후보와의 격차를 다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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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향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도 이석문 후보는
김광수 후보를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1차 여론 조사때와 달리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선전하며
격차를 소폭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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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을 한 부동층이
1차 조사때 21.4%에서 이번 조사에서 35.1%로 크게 늘어난 것도
큰 특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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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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