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도의원 공천 마무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5.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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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마다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비례대표 7석을 놓고 19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5% 이상 얻은 정당만
의석을 가져갈 수 있어서
정당별로 어느정도 득표력을 발휘할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6.13 지방선거에
도내 여야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로
모두 19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원내로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정의당은 3명을 공천했습니다.

원외에서는
녹색당 2명, 민중당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도의회에 입성할 수 있는 후보는 단 7명으로
2.7대 1의 경쟁률입니다.


비례대표 의석은 후보 개개인이 아니라
정당 득표에 따라 결정되는데,
5% 이상 득표한 정당만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 김성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
득표 총수의 5% 이상을 얻은 정당을 대상으로 비례대표를 배정합니다. 그런데 특정 정당이 2/3 이상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최대 4석까지

///
특정 정당에 배분하도록 선거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4%,
정의당 3.6%,
기타 정당 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지방선거 정당 득표율로 가정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최다 득표로
최대 4석을 가져갈 수 있고,

이 밖에 5%를 넘긴 정당이
자유한국당 밖에 없기 때문에
나머지 3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지금 결과대로라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은 5%에 근접했지만
단 1석도 가져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정당별로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도지사, 도의원 선거와 함께
정당 득표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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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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