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6
  • '깜깜이' 교육감 선거
  • 도지사 선거에 밀려 교육감 선거가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유권자들을 만나며 발품을 부지런히 팔고 있다고는 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썰렁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거리로 나와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상대 이석문 후보의 내신성적 100%의 고교입시 정책의 원점 재검토와 함께 엘리트와 사회체육 활성화, 초등학교 저학년의 흥미 찾기 프로그램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고등학교 내신 100%로 진학하는 문제, 이것을 내신 100%도 포함하고 (선발고사) 50 대 (내신) 50 과거로 돌아가는 것도 포함해서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겠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제안한 공약에 협력해 줄 것을 도지사와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초등학생을 위한 온 종일 돌봄 체계 구축,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을 위한 안전한 실습처 마련, 4.3 평화 인권. 통일. 민주교육 등입니다. 씽크)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부모의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려 합니다. 도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매일 같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책을 제시하고 거리로 나가 유권자들을 만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지만 좀처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바로 교육감 선거입니다. 공약 자체가 차별화 되지 않고 더욱이 유권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만한 이슈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지방선거와 함께 직선제로 치러지면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공천을 배제해 흥행몰이가 없다는 점도 소외받는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 도지사 선거가 접전을 벌이면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CG IN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실시한 2차 여론조사결과에서도 도지사 선거의 부동층은 17%인 반면 교육감 선거는 35%로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1위를 차지한 이석문 후보의 39.5%와 비슷하고 김광수 후보의 25%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CG OUT ### 물론 선거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제주교육행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교육감선거가 깜깜이 선거에 그들만의 리그로 치러지지 않도록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피는 유권자들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2018.05.21(월)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비례대표 도의원 공천 마무리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마다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비례대표 7석을 놓고 19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5% 이상 얻은 정당만 의석을 가져갈 수 있어서 정당별로 어느정도 득표력을 발휘할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6.13 지방선거에 도내 여야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로 모두 19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원내로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정의당은 3명을 공천했습니다. 원외에서는 녹색당 2명, 민중당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도의회에 입성할 수 있는 후보는 단 7명으로 2.7대 1의 경쟁률입니다. 비례대표 의석은 후보 개개인이 아니라 정당 득표에 따라 결정되는데, 5% 이상 득표한 정당만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 김성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 득표 총수의 5% 이상을 얻은 정당을 대상으로 비례대표를 배정합니다. 그런데 특정 정당이 2/3 이상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최대 4석까지 /// 특정 정당에 배분하도록 선거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4%, 정의당 3.6%, 기타 정당 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지방선거 정당 득표율로 가정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최다 득표로 최대 4석을 가져갈 수 있고, 이 밖에 5%를 넘긴 정당이 자유한국당 밖에 없기 때문에 나머지 3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지금 결과대로라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은 5%에 근접했지만 단 1석도 가져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정당별로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도지사, 도의원 선거와 함께 정당 득표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2018.05.21(월)  |  조승원
  • "임차선박 투입 등 대책 마련 요구"
  • 제주기점 일부 선박들의 운항 중단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해당 선사에 일시적으로 선박임차를 통한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강제사항이 없는데다 선박 임차에 따른 별다른 비용 지원이 없어 실체 업체들이 제주도의 요청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운항 공백이 예상되는 노선은 제주-완도 2척과 제주-부산 1척입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일부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3킬로와트 범위에서 킬로와트 당 115만 5천원을 지원합니다. 또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은 단독주택외에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200와트에서 900와트까지 설치할 수 있고 와트당 2천 360원을, 10세대 이상일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70%까지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도서지역 '연료운반선' 건조 추진
  • 제주 도서지역의 연료공급을 위한 '연료운반선'이 건조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의 연료운반선 건조사업에 공모해 신규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최대 70톤 규모의 연료운반선을 건조하게 됩니다. 이 연료운반선은 오는 2021년부터 우도와 추자도, 비양도 등 도내 8개 도서지역에 가스나 석유 등을 정기적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다음달부터 석달간 불법어업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대상은 소라의 불법포획이나 유통, 기준을 위반한 어린 물고기의 포획 등입니다. 이를 위해 해녀조업장과 수산물 취급업소, 음식점, 재래시장, 지역 수협위판장을 중심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나서 19건을 적발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KCTV News7
04:26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원도심 제주형 청년몰 조성 추진" } 제주도의원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예비후보는 제주시 원도심에 젊은 청년 정주공간과 창업공간인 제주형 청년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 중단"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는 내년부터 추진되는 차고지증명제 확대시행 중단을 촉구하며 공영주차장 대폭 확보를 주장했습니다. { "주차문제 특별위원회 구성" } 제주도의원 이도2동갑 선거구 무소속 김수남 예비후보가 주차장 부지 매입, 주차시설 확충 등 주차 문제를 해결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약했습니다. { "방범용 CCTV - 보안등 설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범죄 취약지구에 방범용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도남동과 이도2동을 가장 안전한 동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도남동 복합주차타워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예비후보는 도남동 제스코마트 부지에 조성될 대형공영주차장에 무인 민원발급기와 운동시설 등을 추가해 복합주차타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르신 장수수당 인상" } 제주도의원 삼도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예비후보는 월 2만 5천인 어르신 장수수당을 다른 지자체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년지원 사업 적극 발굴" } 제주시 용담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예비후보는 청년수당 확대 등 청년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추진" }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 무소속 안창남 예비후보는 삼화 NHF아파트아파트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복층화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과밀 아라지구 녹지공간 확대조성" } 제주도의원 아라동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보가 아라동 과밀 주거단지에 녹지공간을 확대해 주민 휴양공간을 넓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부림랜드 ~ 1100도로 조기 개통"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자유한국당 하민철 예비후보는 부림랜드에서 1100도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조기에 개통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 } 제주도의원 구좌 우도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농산물 과거 평균가격의 90%를 보전해주는 최저가격 보장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상설"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예비후보는 작가의 산책길과 이중섭 거리, 자구리 공원, 걸매공원 등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관광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민원상담창구 상설 운영"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민원상담창구를 상설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마을 공동어장 내 인공어초 확대"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무소속 장성호 예비후보는 마을 공동어장 내 인공어초 시설을 만들어 해녀들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보성초 인근 지방도로 확충" }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태준 예비후보는 보성초등학교 인근 지방도로 확충계획을 마련해 지역내 어린이 통학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교육의원 제도 개선" }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선거구 부공남 예비후보는 도민 공청회와 교육자치 연구를 통한 교육의원 제도 개선으로 제주특별교육자치도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정당별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공천 마감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정당마다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먼저 원내 정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그리고 정의당은 3명을 공천했습니다. 이 밖에 원외 군소정당에서는 녹색당 2명, 민중당이 1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18.05.21(월)  |  조승원
  •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4일을 자동차 번호판 영치의 날로 지정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를 세차례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의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경우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산천단 검문소와 서귀포시 삼매봉 입구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을 통해 143대에 1천 3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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