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울누리공원 이용 매년 증가세
  •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2012년 개장 이후 지금까지 한울누리공원에 안장된 유골은 8천 6백여 구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천 4백 80여 구에서 지난해 2천 6백여 구로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는 390구가 안장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잔디형이 65%로 가장 많고 화초형, 수목형, 정원형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집중진단1] 변경 허가로 '카지노 대형화'
  • 타이틀 이어서 현재 도내에 운영 중인 카지노는 8곳. 모두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상대로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도내 카지노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거둬들인 매출액만 1천 690억 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영업장별로 살펴보면 6군데에서 매출이 크게 줄었고 단 두 곳만 늘었는데 특히 한 곳은 50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바로 지난 2월부터 공식 영업에 들어간 랜딩카지노입니다. 하얏트호텔 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옮기면서 면적을 늘린 시도가 랜딩 측에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대목입니다. < 송우석 / 랜딩카지노 대표이사 > 중문 하얏트호텔에서 영업하고 있는 랜딩카지노 면적은 803㎡이고, 신화월드로 이전하면 게이밍 전용 면적이 5,581㎡으로 약 7배입니다. 카지노 대형화 신호탄을 쏘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영업장 이전을 강행한 이유로도 읽힙니다. 랜딩 측이 카지노 영업권을 인수하고 변경 허가를 받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친 이유는 카지노업 허가 체계에 있습니다. 현행 제주특별법은 제주에 5억 달러, 한화로 5천억 원 넘게 투자한 경우 도지사가 카지노업 허가를 줄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도 이에 근거해 허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민선 6기 도정은 신규 허가를 제한했습니다. 결국 카지노 영업을 개시하려면 기존 영업장을 옮기는 변경 허가라는 방법이 유일했던 셈입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랜딩카지노가 개장했고 드림타워나 신화련 관광단지 등도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는 랜딩카지노 변경 허가가 사실상 신규 허가나 다름 없는 만큼 도지사가 변경 허가까지 제한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클로징> "도지사가 카지노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례안이 개정된 가운데 최근 이와 관련된 유권해석이 내려왔습니다. 유권해석의 자세한 내용과 카지노 업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5.18(금)  |  조승원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2] "변경허가 제한"…후보별 입장은?
  • 앵커멘트 없습니다. 관광진흥법으로 카지노업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냐는 질의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신규허가만 제한할 수 있고 변경허가는 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변경 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카지노업은 사행성 사업인 만큼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확장 이전 같은 변경 허가를 지자체장 재량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화월드 카지노 선례처럼 카지노 영업장을 인수해 대형화하는 변경 허가가 앞으로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재량권 범위가 포괄적이고 관광진흥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법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에 카지노업 변경허가 제한 규정을 명문화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씽크:오영림/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산업 담당> "면적 변경허가를 포함한 카지노 변경허가를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합리적인 처리 세부기준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카지노 변경허가를 지자체가 제한할 수 있다는 제도개선을 추진 중인 가운데 카지노 산업과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들의 입장을 살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카지노 신규, 변경허가를 반대하고 카지노 관리 감독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신규 변경허가는 제한적으로 허용할 수 있고 재원 확보 수단으로 내국인 카지노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도 공기업이 대형카지노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카지노업을 허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신규, 변경허가에 반대하면서 기존 카지노 사업장으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걷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는 카지노 신규 변경 허가를 위해선 카지노 산업과 관련된 제도 정비를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18(금)  |  김용원
  • "골프장 회원권 받은 문대림 사퇴해야"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도의회 의장 시절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받고 이용한 문대림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원 후보는 논평을 내고 오늘(18일) 열린 방송 토론회에서 도의회 의장 시절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 문대림 후보는 공무원 청렴의무를 지휘 감독해야 할 도지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5.18(금)  |  김용원
  • "'도정농단' 원희룡 후보 책임져야"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후보는 측근의 도정 농단 전모를 도민사회에 소상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원 희룡 예비후보가 채용한 보좌관이 외국인 카지노 불법 환치기에 연루된 정황이 있고 아울러 공직 신분이 아님에도 도지사 축사 등에 조언자 역할을 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나왔다며 원 후보는 도정 농단의 처음과 끝을 도민들에게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지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18(금)  |  김용원
KCTV News7
03:09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2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원도심 내 역사문화 산책로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예비후보는 원도심 내에 있는 역사문화 유적을 잇는 산책로인 '제주 옛도심길'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예비후보는 지역 내 종합복지관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해 보육환경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르신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예비후보는 실버합창단과 실버악단, 청춘극장 등 노인 문화예술 활동과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사회복지관 인력 충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예비후보는 사회복지관에 인력을 충원해 노인 안전과 보살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삼무로 1인 탑승차량에 혼잡통행료"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도청 교차로에서 삼무공원 사거리 앞까지 삼무로에 1인 탑승차량이 진입할 경우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도심 내 주차공간을 데이터화해 여유공간 확인과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조천읍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중도입국 자녀에 대한 학습지원을 확대하고 조천읍 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동복~종달 해안선 관광특구 지정" }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는 동복리부터 종달리까지 해안선을 보호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현무암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농업 직불금 상향·월급제 조건부 시행"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 무소속 현정화 예비후보는 감귤 농정분야 공약으로 농업 직불금 상향 지원과 농업인 월급제 조건부 시행, 감귤 해상운송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서귀포에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홍.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4.3 해결 공약으로 서귀포지역에 4.3희생자 위령비 건립과 추모공원 조성 제시를 약속했습니다. { "화순항에 해양레저 전용항 구축"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예비후보는 어업해양 공약으로 화순항에 해양레저 전용항 구축을 비롯해 대평리 해녀공연, 사계리 인공어초 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5.18(금)  |  양상현
KCTV News7
02:02
  • 24 ~25일 정식 후보 등록…25일 후보 토론회(일)
  • 6.13 지방선거에 따른 정식 후보 등록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이뤄집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오르게 되는 셈입니다. 후보등록과 맞춰 한차례 연기됐던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토론회가 오는 25일 개최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각종 논란과 의혹 제기, 폭행사건까지 발생한 제주도지사 선거전. 각종 여론조사결과 문대림-원희룡 후보는 엎치락 뒤치락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두 후보의 양강 구도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고 상대후보를 향한 공격 수위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20% 안팎의 부동층의 향배는 향후 도지사 선거의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식 후보등록일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로 잡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5명의 예비후보가 전원 등록할 지, 또 추가 후보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특히 후보 등록 마지막 날에 맞춰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5일 예정됐었으나 원희룡 후보에 대한 불미스런 사태로 연기했다 다시 일정을 잡은 것입니다. 예비후보가 아닌 정식후보로서의 첫 합동토론회이며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의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을 비교할 수 있고 각종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 후보들의 날선 공격이 예상됩니다. 예비주자가 아닌 본선주자로서의 출발을 앞둔 금주는 6.13 지방선거에 있어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5.18(금)  |  양상현
  • 6.13 지방선거 거소투표 신고 22일부터
  • 6.13 지방선거에 따른 거소투표 신고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집니다. 대상은 중대한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거나 병원이나 요양소, 수용소, 교도로, 구치소에 있는 경우,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군인이나 경찰 등입니다. 신고는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청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로 우편 발송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허위신고나 대리투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접수된 거소투표신고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8.05.18(금)  |  양상현
KCTV News7
02:21
  • [집중진단1] 변경 허가로 '카지노 대형화'
  • 타이틀 이어서 현재 도내에 운영 중인 카지노는 8곳. 모두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상대로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도내 카지노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거둬들인 매출액만 1천 690억 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영업장별로 살펴보면 6군데에서 매출이 크게 줄었고 단 두 곳만 늘었는데 특히 한 곳은 50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바로 지난 2월부터 공식 영업에 들어간 랜딩카지노입니다. 하얏트호텔 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옮기면서 면적을 늘린 시도가 랜딩 측에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대목입니다. < 송우석 / 랜딩카지노 대표이사 > 중문 하얏트호텔에서 영업하고 있는 랜딩카지노 면적은 803㎡이고, 신화월드로 이전하면 게이밍 전용 면적이 5,581㎡으로 약 7배입니다. 카지노 대형화 신호탄을 쏘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영업장 이전을 강행한 이유로도 읽힙니다. 랜딩 측이 카지노 영업권을 인수하고 변경 허가를 받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친 이유는 카지노업 허가 체계에 있습니다. 현행 제주특별법은 제주에 5억 달러, 한화로 5천억 원 넘게 투자한 경우 도지사가 카지노업 허가를 줄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도 이에 근거해 허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민선 6기 도정은 신규 허가를 제한했습니다. 결국 카지노 영업을 개시하려면 기존 영업장을 옮기는 변경 허가라는 방법이 유일했던 셈입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랜딩카지노가 개장했고 드림타워나 신화련 관광단지 등도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는 랜딩카지노 변경 허가가 사실상 신규 허가나 다름 없는 만큼 도지사가 변경 허가까지 제한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클로징> "도지사가 카지노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례안이 개정된 가운데 최근 이와 관련된 유권해석이 내려왔습니다. 유권해석의 자세한 내용과 카지노 업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5.1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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