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친환경양식 육성사업 제주 3개소 선정
  •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제주에서는 모두 3곳이 선정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청정 광어종자생산 스마트 양식시설 1개소와 친환경 스마트 육상양식 시스템 시설 2개소 등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3개소 모두 오존 또는 전기분해의 용수정화 시설과 수질환경의 실시간 자동 측정, 스마트폰으로 양식장 관리 등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영리병원 '공론조사' 어떻게? (22일용)
  • 제1호 영리병원 도입 여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공론조사가 진행됩니다. 조사 시기는 언제고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6기 도정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제1호 영리병원 사업은 결국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게 됐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가 구성됐고, 수차례 논의를 통해 조사 방식이 구체화됐습니다. 우선 민간 조사업체를 선정한 뒤 영리병원 사업에 대한 주민 토론회를 두 차례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어 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영리병원 찬반 또는 유보 입장을 묻는 1차 공론조사가 이뤄집니다. 이후 연령과 성별, 지역, 찬반 비율 등을 감안해 도민 참여단 2백명을 구성하고 여기서 나온 논의 결과가 공론조사위원회에 전달되면 위원회가 최정 권고안을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합니다. 이달 중 업체를 선정하고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됩니다. 최종 권고안은 7월 말이나 8월초쯤 제출될 예정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철저히 의견 수렴과정은 민간에서 진행합니다. 7월말이나 8월초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JDC와 사업자인 녹지병원 측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리병원을 둘러싼 찬반 입장은 명확합니다.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사업을 반대하는 의견과 이미 인프라를 갖춘 상태에서 사업이 늦춰져선 안된다는 입장이 팽팽히 갈리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론 조사과정에서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21(월)  |  김용원
  • "골프장 명예회원권 검증 결과 문제 없어"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골프장 명예회원권 의혹에 대한 검증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프장 명예회원권은 유료 회원권이 아니며 이미 민주당 차원에서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의혹 제기는 일부 사실을 부풀린 음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해당 골프장을 7번 정도 이용한 것은 맞지만 명예회원권 거래는 특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20(일)  |  김용원
  • "정부·민주당, 골프장 특혜 입장 밝혀야"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0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후보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시절 명예회원권을 이용해 공짜 골프를 친 것이 적폐인지 정부와 민주당이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만약 청산해야할 특권이며 적폐라면 문 후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도 물었습니다. 아울러 이에 대해 아무런 도덕적 법적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문대림 후보가 과연 도지사 후보자격이 있는지 도민 사회에 묻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2018.05.20(일)  |  김용원
  • 제주특구 입주기업 세금혜택 4년 연장 추진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투자진흥지구, 제주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감면혜택 연장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투자지흥지구, 제주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 국세 감면과 관세 면제를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상 이들 기업에 대한 세금감면혜택은 올 연말로 마무리됩니다.
  • 2018.05.20(일)  |  양상현
  • "로컬푸드 육성·지원"…통합지원센터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푸드 육성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한국농업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합니다. 특히 통합지원센터 건립 방안의 타당성과 학교 또는 공공급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농산물 시장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차원의 먹거리 체계 구축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5.20(일)  |  양상현
  • 마늘 수확철 군·대학생 일손 돕기
  • 마늘 수확철을 맞아 군 장병과 대학생들의 일손 돕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병9여단 소속 장병 200여 명이 최근 매일 대정과 안덕지역에 투입돼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또 제주대와 국제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농촌사랑봉사단 1천여 명이 다음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제주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농번기 마늘 수확 지원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18.05.20(일)  |  김용원
  • 법원 주변 16개 도로 '일방통행' 지정
  • 제주시가 제주지방법원 주변에 있는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7일까지 일방통행로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를 공고하고 지역주민이나 단체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일방통행로 지정 대상은 법원 부근부터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제주제일중학교까지 이르는 16개 이면도로입니다. 이번 일방통행로 지정은 법원 주변 이면도로에서 교통 체증과 보행안전이 악화되는 등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 "골프장 회원권은 홍보 차원"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도의회 의장 시절 모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받은 일과 관련해, 오늘(19일) 입장자료를 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홍보 취지에서 명예회원권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억대의 골프장 회원권 상납은 사실이 아니며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 특별한 헤택이나 대가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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